50대에 17살 연하 남편 앞에서 핫팬츠 입고 핫바디 자랑한 연예인
가수 미나가 SNS에 남편과 류필립과 커플 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런 춤은 혼자보다 둘이 추는 게 재밌어요ㅎㅎ 우리처럼 행복한 주말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가수 미나가 SNS에 남편과 류필립과 커플 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런 춤은 혼자보다 둘이 추는 게 재밌어요ㅎㅎ 우리처럼 행복한 주말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17살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은 미나, 류필립 부부.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상관 없음을 보여주는 4년차 부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