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소문난 예술가 부부인 유태오와 니키리는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있습니다. 1981년생으로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한 동안외모를 갖춘 유태오는 1970년생 아내 니키리와 11살 차이로 알려졌는데요. 2006년 유태오가 뉴욕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잠시
배우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후 약 2년 만에 김순옥 작가와 의기투합,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올린 인스타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시물은 1시간 만에 좋아요 3만개를 돌파하며 엄청난 관심을 모았는데요. 임지연은 "연지나 너 오늘 망하는 날이래. 더 글로리 시즌2. 3.10. PM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방송인이자 동시통역사로 널리 활동중인 안현모 서울대 언어학과를 나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는데요. sbs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며 취재, 진행, 보도까지 한번에 아우르는 인재입니다. 공부 비법은 부모님의 영향에 따라 시작 한 공부가 재미있어서라고 솔직고
[장혜령 기자] 오른 티켓값, 구독해야 할 OTT는 많고.. 어떤 영화, 콘텐츠, 드라마 봐야 할지 망설여지신다고요? 초간단, 훑어 드리는 키노 가이드와 볼지 말지 결정해 보세요! 월요일부터 또 말썽이다. 멀쩡하다가도 직장에 출근만 하면 자동으로 무기력해지는 그 이름은
배우 재희는 지난 1996년 드라마 ‘산’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밥이 되어라’, ‘젠틀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결혼 13년 차인 재희는 직업, 나이 등 아내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개하
대학시절 중 대학내일 표지 모델 이력이 뒤늦게 밝혀진 배우들이 많은데요. 최근 고윤정, 박지현, 신에은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원톱을 세우고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남자 배우가 있어 주목되고 있는데요. 최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이자 아빠 송중기의
'일타 스캔들'에서 빵수아로 사랑 받아온 강나언이 교복을 벗고 탈인간급 비율을 자랑에 화제에 섰습니다. 강나언은 2001년생으로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중인 배우인데요. 2022년 '블라인드'로 데뷔한 신예로 요즘 핫한 배우 중 하나죠.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로 '일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한 설인아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의 과거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설인아는1996년생으로 2015년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 안티팬으로 정식 연기자 데뷔 했는데요. 2016년에는
2PM 출신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은 지난 2006년 SBS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JYP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옥택연은 친구를 따라 심심풀이로 모델 부문 1차 예선에 지원해 합격했고 6,500명
연예계의 1세대 아이돌 NRG 출신 노유민은 2011년 6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 NRG는 히트송, 할 수 있어, 사랑만들기, 대한건아 만세, 나 어떡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입니다. 이 중 그룹의 미모
1963년생으로 올해 61살인 배우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황신혜는 과거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정한 가장 완벽한 얼굴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1980년대
배우 진서연은 지난 2018년 영화 ‘독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는 이후 영화 ‘리미트’,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원 더 우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
배다혜와 이장원은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연대 출신과 카이스트 출신으로 고학력을 뽐내며 천재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는데요. 배다해는 5살 때 피아노를 독학해 예술고를 나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습니다. 2010년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예능
배우 이상엽은 연기력 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와 선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2020년 KBS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실감 나는 이혼남 연기를 펼치며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37%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후 tv
배우 유지태가 오랜만에 윤성빈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이언빈 윤성빈'에는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운동 마니아의 이야기를 풀어 주었는데요. 원래는 84~85kg을 왔다 갔다 했는데 현재는 거의 100kg에 육박한다며 증량했다고 밝혔죠. 옷도 11
이성경과 김영광은 모델 출신의 배우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원래 친해서 같은 작품의 주인공으로 만났을 때 어색함 보다 찐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복수로 시작한 인연이 사랑으로 바뀌는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의 케미가 빛났다고 합니다. 첫 연기호
2001년생 배우 이수민은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출연하며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여러 광고모델로 활약한 그는 지난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최연소 진행자로 발탁되어 당시 어린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게 됩니다
'일타 스캔들'에서 아이처럼 순수한 얼굴인 지실장과 쇠구술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 사이에서 열띤 연기 변신을 보여준 신재하. 부드러운 인상과 멍뭉상 때문에 실제 나이를 듣고 놀라는 분들이 많다는데요. 신재하는 1993년생으로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배우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그는 1967년생으로 올해 57살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해 화제가 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