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은 한 방송에 나와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면 그 작품 이름을 새겨 순금카드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벌써 7번째라고 하는데요. 최근 작품을 마친 ‘두뇌공조’팀이 가장 많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차태현은 “저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끝나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작품명이 새겨진 카드형 골드바를 선물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한 방송에서 차태현과 함께 일한 스탭이 출연해 “팀 막내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감동 받았다. 금 카드 받아서 막내 때 생활이 힘들다 보니까 잘 바꿔서 고기 사 먹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차태현은 “이번에는 거의 4천만원 정도 나왔다”고 밝히며, 이제는 못할 것 같다고 말해 좌중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차태현은 “금값이 너무 비싸고 스탭들도 너무 들어가서 이제카드형 골드바 선물은 안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최근 유연석과 영화 ‘멍뭉이’로 오랜만에 스크린 사냥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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