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은 카멜레온 같은 배우인데요. 데뷔 후 엄청난 필모를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 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 전에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촉법소년법을 이용하는 중학생 소년으로 분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살인한 죄로 재판 받던 소년범은 판사(김혜수)에게 “24살 안 됐으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던데. 그거 진짜에요?”라며 싸늘한 웃음을 남겼는데요.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가출소녀 영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넷플릭스 ‘D.P’에서도 정해인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죠.

영화 ‘담쟁이’에서는 나이 많은 여성을 사랑하는 성소수자로 분해 캐릭터의 한계가 없음을 확인시켜 주었죠.

한편, 이연은 ‘일타 스캔들’에 이어 전도연과 만나 화제인데요. ‘길복순’은 특히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연은 ‘길복순’ 외에도 ‘방과후 전쟁일기’, ‘이로운 사기’를 앞두고 있어 대세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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