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지훈.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옷을 잘 안 빨라 입는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지훈은 옷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옷을 빨면 옷이 좀 망가지는 거 같다며 말을 이었는데요. 산지 6년 되었는데 한번도 세탁하지 않는 옷들이 있다고 해 서장훈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오염 되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걸까요? 김지훈은 “최대한 깨끗하게 입고 국물이 튀면 그 부분만 깨끗이 닦아 준다”라며 “기본적으로 옷을 더럽게 입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 냄새는 어떻게 해결하냐고 묻자 “다행인 건 제가 냄새가 잘 안 나는 편이어서 땀이 좀 나도 말리면 뽀송뽀송해진다”라며 웃음 지었는데요. 지금 입고 있는 바지도 5~6년 입었는데 빤적 없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김지훈은 넷플릭스 ‘연애대전’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양익준과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 촬영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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