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악역 박연진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신예은. 그녀가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얼굴에 성형(?)까지 했다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예능에 출연한 신예은은 ‘더 글로리’와 관련한 질문을 여러개 받았는데요. 데뷔 때부터 메력적인 페이스로 십대들의 전지현이라 불리던 신예은. 무엇보다 코네 난 매력적인 점이 포인트라 잊을 수 없는 얼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글로리’에서는 성인이 된 임지연과의 싱크로율을 위해 코 끝의 점도 지우고 나왔다고 했는데요. 코 끝의 점은 미인점이라고도 불려 한가인, 고소영, 전지현 등 많은 미인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알려진 걸까요? ‘더 글로리’는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 받고 있으며 신예은의 존재감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예은은 박연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인데요.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통통 튀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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