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은 ‘더 글로리’ 캐스팅 비화를 털어 놓으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더 글로리’ 오디션 때 학폭 여부에 대해 제작진이 검증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차주영은

“실제 배우들에게 과거에 학폭 같은 것이 없었는지 직접 확인을 하고 촬영했다. 저는 없다. 저는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사람이다”라고 밝혔죠.

그러면서 “유학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방인으로 느꼈던 소외감과 외로움을 생각해 본적 있다”라며 “학교 폭력에 관한 주제지만 차별에 관한 내용도 포함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가 맡은 혜정이는 학폭 가해자 5인방 중 서열 맨 꼴지의 캐릭터인데요. 신분상승을 꿈꾸며 발버둥치지만 늘 뒤쳐지는데 분노하는 열등감 높은 캐릭터입니다.

이를 위해 6kg 정도 증량하며 욕망에 사로잡힌 혜정이는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 받았습니다.

반전 본캐 차주영은 미국의 명문대 유타주립대학교 재학 중 유타대학교로 편입, 유타주립대를 졸업한 엄친딸입니다.  영어, 일본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하다고해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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