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에서 빵수아로 사랑 받아온 강나언이 교복을 벗고 탈인간급 비율을 자랑에 화제에 섰습니다.

강나언은 2001년생으로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중인 배우인데요. 2022년 ‘블라인드’로 데뷔한 신예로 요즘 핫한 배우 중 하나죠.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로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를 연기에 주목 받았습니다. 방수아는 극중 전교 1등을 위해 라이벌인 남해이를 괴롭히지만 결국 화해하는 캐릭터였는데요. 차갑고 질투심 많았던 캐릭터의 모습과는 달리 SNS 속 강나언의 일상은 러블리함 그 자체였습니다.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이 무려 두 번째 작품인데요. 동글동글한 외모와 다르게 교복으로 가려져 있던 볼륨감과 기럭지가 공개되어 화제응 얻었습니다.

168cm 신장의 소유자인데요. 강나언의 전신 사진을 본 누리꾼은 “드라마에서 얼굴만 볼 땐 귀여웠는데 전신사진 보니까 엄청 키카 크네”, “얼굴을 빵빵한데 키가 쭉쭉 뻗었네”, “일자다리 부럽..” 등 댓글을 이어졌습니다.

한편, 강나언은 차기작이 벌써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구미호뎐 1938’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구미호뎐 1938’은 ‘구미호뎐’의 프리퀄로 이연(이동욱)이 1938년 구미호에서 산신이 되는 과정을 그리며, 김소연, 김범, 류경수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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