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첩보물의 대명사로 불리는 시리즈물 <미션 임파서블>은 매 작품마다 영화보다 더 긴장감이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인다. 그 비하인드 영상의 주인공은 주인공, 이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인 톰 크루즈는 자신의 대표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에서 스턴트맨 대신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당시 두바이 초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에 직접 올라 맨몸 액션을 선보였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는 하늘을 향해 이륙하는 비행기 문에 매달려 함께 공중으로 떠올랐다. 1525m 상공을 향해 비행기가 날아가는 장면을 직접 촬영한 것이다. 어마어마한 몸값의 톱스타가 직접 목숨을 건 액션을 소화해내는 것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건 톰 크루즈의 나이다.

1962년생인 톰 크루즈는 한국 나이로는 올해, 만으로는 내년에 환갑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여전한 동안외모에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 톰 크루즈는 현재 촬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8>에서도 아찔한 촬영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톰 크루즈가 약 600m 상공에서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 있는 액션장면을 촬영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직접 비행기 날개에 거꾸로 매달리는가 하면 비행기가 뒤집힌 후에는 날개에 앉아 있는 장면을 촬영했다.

훈련을 받고 안전점검을 마쳤다지만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촬영으로 아찔함을 선사한 톰 크루즈다. 톰 크루즈가 매번 목숨을 걸고 촬영하는 그의 대표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여덟 번째 작품은 2023년 7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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