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외과 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패션 70s’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는 지난해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4살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20년 가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그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근황을 알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사 포토월에서 단아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그녀는 44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여신이다 여신”, “빨리 다음 작품 보여주세요”, “이 언니는 늙지를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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