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과함께’, ‘이터널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마동석은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액션 영화 ‘범죄도시 2’는 누적 관객수 1,260만 명을 넘기는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영화 개봉과 동시에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전석호, 고규필 등 캐스팅을 확정해 ‘범죄도시 3’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마동석의 어린 시절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만 1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지금과는 다른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마동석은 2018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인터넷에 내 과거 사진이 떠돌아다니는데, 그게 18세 시절이다. 이후 이 얼굴로 쭉 살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옛날부터 아무도 못 건드렸겠네”, “26세가 아니라 16세라구요?”, “갓 전역한 느낌”, “민증 검사 프리패스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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