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앤더슨은2007년 생으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감독 폴 W.S 앤더슨 감독의 첫째 딸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시리즈의 주연 배우와 감독으로 유명하죠.
에버 엔더슨은 아빠 엄마의 작품에 데뷔하기도 했어요. 에서 ‘레드 퀸’을 맡았습니다.
밀라 요보비치는 우르라이나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정치적 이유로 1980년 미국으로 망명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내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이번 주에 일어난 일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충격 받았다”고 말해 아픔을 소호하기도 했죠.
부모의 외모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할리우드 스타 2세로 5살 때부터 연기에 욕심을 보여, 2016년 에서 앨리스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나 세 딸 중 엄마의 판막이로도 유명한데, 지금 얼굴이 엄마의 유년 시절 얼굴과 거의 똑같아 새삼 유전자 힘을 증명한 셈입니다.
한편, 영화 에서 나타샤 로마노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첫 주연 데뷔작으로 디즈니 실사 영화 에서 ‘웬디’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는 극장이 아닌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데요.
, , , 등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실사 영화의 올해 첫 번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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