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와 영화 제작자 딜런 버스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딜런 버스는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낳은 셋째 딸의 약혼남으로 알려졌는데요.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세 명의 딸을 낳았지만 이후 2000년 파경을 맞은 바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05년 16살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8년 만인 지난 2013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가 된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전신 성형에 약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명품 브랜드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긴 가죽장갑을 끼고 우아한 매력을 보였는데요. 특히 그녀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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