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같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가진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은 엄마의 끼와 유전자를 물려받아 2018년부터 속옷 모델로 활동 중에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스와로브스키 등과 작업해 왔죠.

25세인 레온은 자신의 트레이너이자 남자친구 중에 하나였던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특히 그녀는 엄마의 끼가 그대로 옮겨왔다고 평가되는데요. 우월 유전자는 역시 대물림되나 봅니다.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사진을 올려 팬들로부터 ‘겨털 자유주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는 마돈나의 영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돈나는 자녀 교중의 일환 중 하나로 여성으로서 있는 그대로, 몸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며, 하찮은 털을 관리하지 말도록 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한마디로 자유로운 영혼과 몸을 일치하라는 신념 때문인듯 보입니다.

루데스는 현대 핫하디 핫한 티모시 샬라메와 1년 정도 교제하기도 했죠. 현재는 풋풋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과감한 포즈와 행동으로 파파라치 단골손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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