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선남선녀인 연예인 2세는 부모의 존재만으로 큰 관심을 받는다. 우월한 유전자가 결합한 만큼 뛰어난 미모의 2세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미모를 이어받아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수리 크루즈의 아빠는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배우 톰 크루즈다. 한때 할리우드에서 제일 잘생긴 배우라 언급되었던 톰 크루즈는 환갑을 앞두고 있는 현재에도 동안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엄마 케이티 홈즈 역시 뛰어난 미인으로 유명하다. <도슨의 청춘일기>를 통해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린 케이티 홈즈는 10대들의 시상식인 MTV 무비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 두 사람의 딸 수리 크루즈는 어린 시절부터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톰 크루즈의 외동딸이기 때문이다. 당시 수리 크루즈는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을 쏙 빼닮은 외모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올해로 15살인 수리 크루즈는 최근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시’에 사진이 찍히며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175cm인 엄마 케이티 홈즈와 똑같은 키로 엄청난 폭풍성장을 했음을 보여줬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는 2006년 결혼을 했고 이듬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2012년 이혼 후 케이티 홈즈가 수리의 양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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