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생 배우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크루즈가 벌써 15살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빼다 박은 인형 같은 외모와 아빠의 분위기를 불려 받은 수리 크루즈는 태어나자마자 많은 인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데뷔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할리우드 최고 스타를 부모로 둔 탓에 연일 파파라치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수리는 유아기 때부터 일상이 항상 관심이 되고, 대중 앞에 자주 나서다 보니, 입고 걸친 것들은 구매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건 아마 케이티 홈즈의 패션 센스 때문일텐데요.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배우 필모그래피 보다 수리 크루즈의 패션 센스로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벌써 15살! 폭풍 성장한 지금도 모녀의 사복패션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2년 두 사람이 이혼하며 양육권을 가진 엄마 케이티 홈즈와 뉴욕에서 살았는데요.

당시 이혼 사유가 톰 크루즈의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이란 주장이 나오기도 했죠. 때문에 톰 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8년 넘게 만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커갈수록 엄마의 얼굴을 닮아가는 수리 크루즈는 15살이라고는 믿을 수없이 어른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배우 학원에서 연기 수업을 받고 있으며 엄마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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