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는 브래드 피트,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외모로 사랑받는 할리우드 미남배우다. 1981년 데뷔 이래 40년이란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 온 톰 크루즈는 올해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환갑의 나이에도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로 절대동안 소리를 듣던 톰 크루즈. 특히 완벽한 몸 관리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스턴트 없이 직접 고난이도 액션을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런 톰 크루즈가 최근 갑자기 변한 얼굴로 큰 충격을 안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의 한 비행장에서 목격된 톰 크루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알아볼 수 없는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 톰 크루즈의 사진이 언론사 사진으로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축 쳐진 볼살로 급격한 노화의 흔적을 보였다. 앞서 야구장에서 톰 크루즈는 평소보다 많이 부어 보이는 얼굴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톰 크루즈가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나이를 고려해 단순 노화가 아니냐는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이전에도 얼굴이 많이 부은 상태로 시사회에 나타난 적이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얼굴의 기복일 수도 있다. 여기에 고령의 나이라는 점에서 어쩌면 나이에 따른 자연스런 노화처럼 보이기도 한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톰 크루즈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첩보 액션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새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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