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바 있는 배우 ‘콜린 퍼스’가 지난 2019년 22년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영국 매체는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별한 이류를 보도하며 원인은 아내의 외도라고 알렸는데요. 지난 2018년 한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남성은 내연관계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콜린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1997년 결혼한 소문난 금술 좋은 부부였기에 주변과 팬들의 충격은 상당했다는 보도입니다. 하지만 콜린 퍼스와 아내는 대변인을 통해 쿨하게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혼하지만 친구 사이로 남을 것이다.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콜린 퍼스는 61세로 믿을 수 없는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의 소유자 입니다. 앞으로 진정한 싱글맨, 꽃중년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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