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는 첫 아이를 출산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카와 유아가 속한 극단 측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신카와 유아에게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관계자 분들, 많은 분들께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컨디션과 육아를 지켜보며 재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카와 유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9살 연상의 버스기사와 결혼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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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그 드라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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