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과 최치열의 로맨스가 한창인 가운데, 풋풋한 고딩들의 연애도 무르익고 있는데요. 남해이를 짝사랑하다 고백까지 해버린 우림고 서건후의 행보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지난 11회, 12회에서 방송된 이야기에는 이모와 선생님의 큐피트로 변신한 해이(노윤서)의 용기로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요. 그 가운데 또 다른 러브라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건후(이민재)와 선재(이채민) 사이의 삼각관계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1회에서는 담임 선생님 앞에서 일취월장한 수학 실력을 칭찬 받으며 기세등등한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선생님에게 대학에 붙으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는데요. 건후는 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과 딜하고 싶다며 의심심장한 말을 하죠.

“남해이. 나 대학 붙으면 너 나랑 사귀자”라고 공개 고백해 교실을 술렁이게 만들었는데요.

남해이는 “정상 아닌 건 알겠지만, 구제 불능이다.그걸 왜 수업 시간에 얘기하냐. 담임 선생님이랑 애들 다 있는 앞에서”라고 분노해 귀여움을 안겼죠.

이날 당황스러운 고백에 모두가 놀랐는데요. 해이를 짝사랑하던 선재의 질투심까지 얻어내며 세 사람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진 고백한 서건후 역의 이민재는 2000년생으로 중앙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2017년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데뷔했습니다. ‘일타 스캔들’의 인기에 힘입어 ENA 드라마 ‘오! 영심이’의 이채동으로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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