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한 예능에 영화 ‘유령’팀과 나와 예능감을 마구 뽐냈습니다. 박소담이 암선고를 받은 후 본격적인 복귀작으로 택한 ‘유령’을 홍보하며 열일하고 있는데요.
박소담이 게임을 하다가 ‘한소희’ 배우에 대한 일화가 있다며 말을 이어 화제입니다. 박소담은 한소희와의 첫만남을어떻게 떠올렸을까요?
그녀는 “(이)순재 선생님과 ‘앙리할라버지와 나’ 공연 할 때 보러왔었다. 오신 배우들과 인사하는데 ‘와 저분 너무 예쁘다’ 했었다”라고 설명하며 정답을 맞추었죠.
당시 한소희는 이순재와 드라마 ‘돈꽃’의 인연으로 무대를 찾았고 박소담은 한소희의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는 비화입니다. 연예인도 실물 보고 반한다는 한소희의 극강미모..
대세 배우이자 진정한 여신 미모로 알려진 한소희는 ‘경성크리처’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는데요. 박소담은 영화 ‘유령’ 이후 아직까지 뚜렷한 차기작은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좋은 작품에서 찾아뵙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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