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4년간 은지원의 팬이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산다라박은 “97년도 필리핀에 있을 때부터 팬이었다”라며 “실제로 만나보고 더 좋아져서 사심을 담아 게임기 선물도 해드렸는데 딱히 이렇다 할 커뮤니케이션이 없었다”고 말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은지원은 “고마운데 좀 조심스럽다. 잘 모르니까 실수하고 싶지 않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산다라박은 “실수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당돌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산다라박은 방송 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가수 선미에게 공개 대시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녀는 지난 10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선미와 같은 소속사라는 사실을 밝히며 선미에 대한 팬심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산다라박은 “1년 정도 꾸준히 지켜보다가 마음을 표현했다”라며 “고민하다가 SNS로 공개 대시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그녀는 “원더걸스 분들이 2NE1보다 선배님이다.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 갔을 때 2NE1이 데뷔해서 마주칠 수가 없었다. 전설 속에 있는 인물이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또한 산다라박은 “선미 씨. 나보다 더 집순이로 알고 있는데 2년 정도 더 지나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말을 놓기로 했으니까 친하게 지내자”라며 어색한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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