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명한데요. 한 예능에 출연해 10년째 유지중인 놀라운 식습관을 밝혔습니다.
식단을 묻는 질문에 “10년째 아침, 점심에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신다. 지금 이시간까지도 아직 다 마시진 못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녁에는 그럼 뭘 먹느냐는 질문에 일반식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주었는데요. 박소현이 말하는 일반식이란 고기 한 두, 세점 정도였고, 밥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는다고 말해 특별한 식사법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즉석밥 하나에 4분의1이나 많이 먹으면 반 정도라며 소식좌의 전설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매일 밤 자기 전에 스트레칭하는 법을 전했는데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여행가서도 한다고 말해 소식과 더불어 동안 비결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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