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디올 회장도 첫눈에 반했다는 여자 아이돌
크리스챤 디올의 회장 겸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는 과거 한 패션쇼에서 “YG가 지수를 해고하면 내게 연락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고 말하며 지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수는 평소 다양한 방송 무대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왔는데요.
크롭티를 입고 드러낸 탄탄한 복근 때문에 ‘모태 복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지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겠지만 (복근이) 계속 있다. 아주 좋다. 계속 있어 주렴.”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최근 지수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한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2023년 1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일명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비주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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