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의 충격적인 엔딩으로 인해 또 다시 시청률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멈출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 그 중 작은 존재감으로 있는 듯 없는 듯 베일에 가려졌던 우실장의 존재가 급 커지고 있습니다.

우병준 실장은 날카로운 인상과 단발 스타일로 진도준(송중기)의 경호실장으로 활약했는데요. 순양시큐리티 소속의 그는 진도준의 지시로 진양철과 자신이 겪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파헤지기 위해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가 연상된다는 평가를 보였는데요. 싸늘한 표정, 저음의 목소리와 정확한 딕션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대체 우실장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배우 김정우로 밝혀져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영화 ‘밀정’으로 데뷔해, ‘마스터’, ‘악질경찰’, ‘어나더 미’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드라마는 2020년 ‘반의반’ , ‘지리산’, ‘장미맨션’,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단역부터 시작해 조연을 성장하는 꾸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놀라운 점의 그의 변화무쌍한 마스크인데요. 머리카락 길이와 수염 유무에 따라 확연히 달라보이는 인상착의 입니다. 과연 팔색조라 할만한 배우의 자질을 갖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반의 반’에서 수염 없이 짧은 머리의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가도. ‘악질 경찰’에서 탈색한 노란 머리로 나오면 또 다른 아우라를 풍깁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보여준 씬스틸러로의 활약으로 앞으로 더 보고 싶다는 반응이 커지고 있는데요. 짧은 등장에도 압도적인 냉철한 카리스마의 우실장을 앞으로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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