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밝은 모습과 하이텐션으로 웃음을 주고 있는 장영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장영란은 과거 사진과 다른 얼굴에 대해 속시원한 발언을 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쌍커풀 없는 눈을 물어보자 솔직히 수술로 만들어진 눈이라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딸에게 중간에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장영란은 쌍꺼풀만 3번 했다며 그때마다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한 번 수술할 때 남자가 바뀌고 두 번째 수술하고 남자 급이 올라가고 마지막 수술하고 남편을 만났다.”라고 답했죠.

장영란에게는 쌍커풀 없는 눈이 콤플렉스였다고 하는데요. 별명이 새우공주, 크리링, 단추 구멍이었다고 말했죠.

평소 너무 눈이 작아서 쌍꺼풀 수술하고서도 맨 얼굴을 남편에게 보여준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3년 후에 아이라인 문신을 하고서야 맨얼굴을 공개했고, 제왕절개 했을 때도 아이라인 다 그리고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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