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처음 얼굴을 알린 데뷔 10년 차 배우 김민규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SNS에 ‘천호동 훈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얻은 바 있는데요. 특히 그는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규는 과거 SNS 인기에 대해 “주위에서 듣기로 그때 당시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팔로워가 10만 명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민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서브 남주인공 ‘차성훈’역을 맡아 샤프하고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근육질 몸매의 섹시미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해당 작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OTT를 통해 소개되어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고, 김민규를 한류스타로 도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근육으로 다져진 팔뚝과 군살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낸 그는 한 인터뷰에서 “’사내맞선’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은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이었다”라며 “오랫동안 연하남 이미지였지만 원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었고 이번에는 이미지 변신이 하고 싶었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만 15㎏을 늘렸다. 촬영하면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운동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민규는 군 입대를 앞두고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김민규는 제작발표회에서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라며 “그간 보여주지 않은 캐릭터를 맡았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고,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하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에 대한 노력과 애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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