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대종상 신인여우상,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데요. 

그는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더 킹 : 영원의 군주’, ‘유미의 세포들’ 등 여러 작품을 연달아 히트시켰으며, 지난해 9월에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남지현, 박지후와 함께 좋은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김고은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고은은 데뷔작인 영화 ‘은교’에서 단발머리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밝은 컬러에 히피펌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고은은 어린시절 배우가 아닌 영화 스태프 또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며 계원예고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김고은은 고등학교 시절 당시 선생님의 “너 배우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떠냐?”라는 권유에 직접 무대에 올라 연기를 경험했고, 당시 관객의 호응을 받을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한 뒤 연기자의 길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후 김고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으로 입학해 연기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 학창 시절부터 여신으로 불린 김고은은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한예종 3대 여신이었냐”는 질문에 “누가 그러냐”며 민망해하면서도 “나쁘진 않았다”고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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