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부부는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인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린 뒤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영화 ‘협상’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인공으로 좋은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이후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결혼 8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손예진이 오랫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14년 전 한 인터뷰 장면이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당시 20대 중반의 앳된 모습을 보였으며 “이렇게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느냐”라는 외국 남성의 질문에 “난 예쁜데, 눈이 높아요.”라고 자신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손예진은 “당시 저 멘트는 그저 웃기려고 뱉은 말이었다”라고 말하며 농담이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현빈은 최근 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최근 변화를 겪으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라며 득남 이후 바뀐 일상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고, 들리지 않던 게 들리기 시작했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신중해진다”라며 “행복하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을 때,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비로소 뭔가 완성된 느낌이 든다. 그 감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아내 손예진과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