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학폭 가해자로 표정과 연기, 인기까지 잡아버린 임지연의 몸매 관리 비법이 밝혀져 화제에 올랐습니다.

임지연은 찐헬스 매니아로 알려렸는데요. 취미가 ‘운동’이라고 밝혀 그 이유를 짐작하게 만들었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게 아닌 진심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는데요. 운동할 때 음악조차 듣지 않고 오직 운동에만 집중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죠.

최근 데드리프트 80kg을 성공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헬스말고도 등산, 다이빙, 필라테스 등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고 있어 이미지와 상반대를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 방송에서는 디톡스와 숙면, 마사지 매니아로 소개되기도했어요. 여러 디톡스 방식을 차용해 독소를 빼고 몸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말해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기도 했지요.

임지연은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았는데요. 3월 10일 공개 예정인 파트2에서 어떤 벌(?)을 받게 될지, 기대해 달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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