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은 최근 새로운 매니지먼트사로 더블랙레이블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더블랙레이블 측은 지난 30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보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매력과 재능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분야와 배우로서 매력도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계약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로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알려졌는데요. 소속 가수로는 전소미, 자이언티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빅뱅 출신 태양이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박보검은 지난 2020년 해군 군악병으로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는데요. 지난해 12월 10년간 함께한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던 그는 여러 회사의 러브콜 속에 음반 작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언론 보도로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 언론사는 “YG엔터테인먼트가 박보검을 영입하려 한다”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관계자 측은 “박보검을 영입하는 건 사실무근이다”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박보검은 결국 자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음악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쳐왔던 박보검은 데뷔 이후 실제로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데요. 또한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수준급의 보컬 실력을 뽐내며 “어린 시절 가수가 꿈이었다”고 이야기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하반기 아이유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의 신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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