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와이는 밝을 때보다 석양이 질 무렵이 가장 멋있는 것 같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하와이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흰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만삭 D라인을 뽐냈습니다.
이어 벤은 “날이 저버릴까 봐 부리나케 이곳저곳에서 찍다가 잠깐 들른 곳인데요. good. #셀프 만삭 사진 #하와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벤은 지난 2019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후 1년 뒤인 2020년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되었음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결혼 2년 만에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벤은 지난 19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으로 산 수영복… 왜 150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배 부분이 뚫린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벤은 동안 미모와 함께 D라인을 드러낸 수영복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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