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 배우 조이현은 연예계의 대표 무쌍 배우이자 황금 비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다미와 김혜준 닮은 꼴, 두부상으로유명하며 대중에게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쌍둥이 인턴 장윤복으로 어필하게 되었죠.
배우의 길을 걷게 된건 중3때 부터인데요. 뮤지컬 ‘위키드’를 보고 여운이 가시지 않아 짧은 기간 동안 입시 준비를 하고 한림예고 뮤지컬과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해 본격적인 연기를 배우게 됩니다.
이후 영화 ‘변신’, ‘학교 2021’,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등에서 주로 고등학생을 맡아 교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뽀얀 피부에 무쌍파 큰 눈과 맑은 이미지가 밝고 경쾌한 역할에 잘 어울리고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죠.
조이현은 사실 150cm 후반의 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남다른 패션 센스와 작은 얼굴, 8등신 비율로 170cm이 넘어 보이는 축복 받은 기럭지를 자랑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한편, 조이현은 영화 ‘동감’을 통해 본격적인 스크린 사냥에 나섰는데요. 동명의 한국 영화 리메이크작이며, 1999년의 ‘용'(여진구)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