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춤, 연기까지 완벽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의 그림 실력이 밝혀졌습니다.

수준급 실력으로 각종 방송과 개인 SNS서 이미 인정 받은 아이돌 출신계 대표 금손으로 불렸는데요. 과거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군통령으로 불렸던 가수의 삶이 무색하질 지경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예고에 진학했지만 무대를 향한 열정이 더 커 그만두었다고 남다른 그림 실력에 대해 밝혔습니다.

유라의 그림이 공개될 때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가 유라”,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냐”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데요.

과거 방송에서 뛰어난 그림 실력을 뽐내 ‘아이돌 3대 화백’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죠. 재능은 몰빵되는 건가 봅니다..

직접 그린 초상화 뎃생도 수준급이지만 유화 실력 또한 빼어난데요. 사진이라고 믿을 정도로 똑같이 모사하거나, 자신만의 분위기를 넣어 그린 그림은 ‘밥 아저씨’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나태주 시인과 콜라보로 책을 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배우, 화가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한편, 유라는 ‘기상청사람들’에서 기자로 변신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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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너무 똑같아서 유재석 초상화에 ‘킹’받은 울산 미녀의 정체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