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유명한 커피 덕후 적재는 눈감고도 별다방 커피를 찾아내는 별다발 마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여의도로 이사간 이유도 바로 별세권때문이라고 털어 놓기도 했는데요.

한 예능에서 밝힌 1년치 별다방 계산서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년치 커피 주문건수는 무려 751건, 약 500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졌죠. 평소 그의 사진에는 늘 커피와 함께하고 있어 킹받는 적재라는 말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이 주문량을 토대로 하면 하루에 별다방 커피 2잔 정도를 사먹는다고 보면 되는데요. 물 대신 벤티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적재의 닉네임은 프랑스 느낌이 물씬 나는 ‘장 자크재’라고 합니다.

그의 커피 사랑은 치킨을 먹을 때도 커피, 일어나서 물 대신 커피를 즐긴다고 말했는데요. 늘 한 손에는 커피,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다닐 정도로 애정한다고해 커피 마니아임을 인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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