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이슈가 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연애의 맛> 방송 당시 ‘필연커플’로 불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는 등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빨리 결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필모는 “지금이 아니면 한참 기다려야겠더라”라며 “이미 서로를 알아본 상태에서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수연은 결혼 이후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결혼과 동시에 엄마가 되면서 신혼 생활을 더욱 즐기지 못한 마음에 생겨버린 서운함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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