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10kg 감량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었죠.

그전에 앞서 전소미는 서양인 아빠의 유전자를 가진 탓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쪄 60kg에 육박했다고 했는데요. 그때 일주일간 이 음식만 먹으며 5kg를 빼 궁금증을 불러왔습니다.

그 음식은 바로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였는데요. 한 케이블 방송에 나와 전소미는 “삼시 세끼 바나나만 먹고 1주일 만에 5kg를 감량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바나나는 사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택하기에는 그리 열량이 낮은 음식이 아닌데요. 154g 기준 110kcal입니다. 하지만 포만감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른 음식이기도 합니다.

전소미는 빠른 시간에 체중 감량을 하기 위해 바나나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 것인데요. 원푸드 다이어트는 요요가 오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며 조금씩 회복 식단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전소미는 컴백 ‘덤덤’을 앞두고 172cm의 큰 키에 46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여신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무작정 먹지 않고 참는 것보다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게 먹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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