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안소미가 과거 시어머니의 권유로 남편과 교제 3일 만에 동거하게 되었습니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진 안소미와 남편 김우혁 씨는 첫만남 부터 서로에게 이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거리감은 너무 멀어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결국,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지 이틀, 삼일 째 되던 날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소미는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어렵게 살았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소원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람이다’라고 느꼈을 때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네요.

한 육아 매거진과의 언터뷰에서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경력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마음이 충돌 했다며.. 워킹맘의 리얼 라이프를 소개하기도 했죠.

특히 2019년 생후 15개월 된 아기를 등에 엎고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는 일은 유명하죠. 당시 안소미는 딱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연습길에 딸과 함께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는 SNS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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