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연극 <대결>로 데뷔한 배우 정진영은 영화 <왕의 남자>,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과거 정진영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83학번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라는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이력서에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적어 본 적이 없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정진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대는 나에게 재미없는 이력”이라며 “배우는 연기로 평가받아야 하며, 다른 수식어는 불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작품 속 내 모습이다”라며 본인의 확고한 철학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배우뿐만 아니라 연출에도 도전장을 던진 그는 올해 6월 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감독 데뷔에 성공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정진영은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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