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 후 처음으로 수녀 역할에 도전합니다.

이전 ‘낭만 닥터 김 사부 2’, ‘심야카페 시즌2’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윤보라는 호스피스를 관리하는 수녀 베로니카 역을 맡았습니다. 조금 철없는 수녀를 맡아 막달레나(이수미)와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수녀 역할을 어떻게 해석 했을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만은 JTBC의 휴먼 드라마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 나쁜 놈 ‘한 사람만’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소중한 ‘한 사람’을 만주하게 되는 따뜻한 내용입니다.

윤보라는 작품 속 스토리와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안은진, 박수영(조이) 강예원, 고수심, 장현성, 김경남 등 신예 배우와 중견배우의 조화가 기대되는 워맨스를 다룬 작품입니다. 방송은 오는 20일 입니다.

이 버튼 클릭해서 초특가 할인받기

The post 갑자기 수녀 된 전직 아이돌의 근황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