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올해도 상받았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무대를 배경으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윤아는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는데요.

수상 소식만큼이나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요정을 연상케하는 윤아의 빛나는 미모였는데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그룹 소녀시대의 센터 다운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이날 청룡영화상의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윤아를 보고 “오늘 천사가 따로 없다. 너무 아름답다”라며 극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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