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2019년부터 지금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몸무게가 41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난 16일 이혜성은 본인의 SNS를 통해 “외교부 콘텐츠 촬영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혜성은 아나운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MBC라 낯설지만 예쁘네요”, “아름다우세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혜성은 뉴스뿐만 아니라 <도전 골든벨>, <연예가 중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작년 5월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예능 MC, 유튜버로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 강호동, 이수근과 함께 MBC 예능 <맘마미안>의 막내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이 버튼 클릭해서 초특가 할인받기

The post 몸무게 41kg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여자 연예인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