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생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은 2013년 리얼리티 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배우로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글로벌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16년 1월 배우 이동휘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6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드라마 <오징어게임>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이동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정호연은 최근 한 명품 브랜드 디너 파티에 참여해 월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근황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주인공 ‘다프네 브리저튼’ 역으로 출연한 1995년생 영국 출신 배우 피비 디네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정호연은 영화 <500>, <킥애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정호연은 흰색 원피스에 검정 재킷을 걸쳐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정호연은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소속되어있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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