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아가 출산 1년 만에 뒤늦게 3살 연하 남편과 화촉을 올렸습니다. 득남과 결혼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새로운 출발을 자축 했는데요.

지난 8월 1일 이영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사진을 게재한 후 “#명동대성당#가족#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영아는 당초 지난해 3월 일반인 연인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미루다가 갑작스러운 임식소식에, 출산 후 몸 상태를 본 후 연기 활동 재개와 결혼식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소식을 고백한지 한 달 만에 아들을 낳아 아들 맘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이영아는 남편과 함께 명동대성당을 배경으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신혼부부와 아이의 모습을 선보이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 비혼 선언 해놓고 결혼해 달콤한 신혼 즐기고 있는 연예인
- 너무 예쁘게 커가고 있는(?) 나오미 왓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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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한테 결혼+혼전임신 소식 가장 먼저 전했다는 원조 짐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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