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은은 드라마 <밀회>, <이태원클라쓰>, <더 로드: 1의 비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김혜은은 배우 데뷔 전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아나운서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혜은은 1997년 MBC 아나운서 시험에 지원해 김주하, 방현주에 이어 3등을 하며 청주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혜은은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김혜은은 자신의 SNS에 ” #이태원클라쓰 #명품 드라마의 행운 #44-55 싸이즈”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그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어머 너무 예쁘다 언니”, “역시 살아있네”, “왜 점점 예뻐져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이 버튼 클릭해서 초특가 할인받기
- 입학 한 지 9년 만에 중앙대 졸업장 받았다는 여자 연예인
- 10대에 리틀 비로 불리다 배우로 대활약 중인 미남 연예인
- 송중기가 제일 예쁘다고 한 여배우의 깜짝 놀랄 근황
- 한 달 수입의 40%가 식비라는 만만치 않은 ‘맛녀석’ 새멤버
- 매니저와 사랑에 빠져 6년 연애하고 결혼한 여배우
The post 알고 보니 서울대 나와 아나운서로 일했다는 49세 여배우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