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세연은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본 어게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세연은 2012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 9년 넘는 캠퍼스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는 영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원격 캠퍼스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본명인 ‘김윤정’으로 조용히 학교를 다녔다고 말해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한 방송에서 그녀는 “조별 과제를 할 때 어떤 분이 와서 약간 연예인 닮았다고 한 적이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웃으며 말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진세연은 지난 8월 9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SNS에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졸업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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