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 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한 예능에 나와 귀신같이 맞아 떨어진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정주리는 영미 언니가 대신 태몽을 꿔 줬다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첫째 때, 결혼 전이라 그럴리 없다고 했었는데..
신기하게 일주일 뒤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말해 주변을 모두 놀라게 했는데요.

셋째 때도 안영미는 “너 아들이야, 내가 고추 4개 들고 있는 꿈 꿨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넷째 임신했다고 하니까 놀라지도 않았다며, 아직 넷째 성별은 모르지만 이번까지 맞추면 돗자리 깔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훈남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활동은 잠시 멈추고 세 아이의 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어 태몽 비화까지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버튼 클릭해서 초특가 할인받기
- 내년이면 서른인 게 믿기지 않는다는 동안 끝판왕 연예인
- 대기업 사원에서 슈퍼모델, 기자까지 다 해봤다는 엘리트 연예인
- 화보 촬영하고 대박나 배우 데뷔한 미대생 근황
-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하다는 여자 아이돌
- 서울대 출신 연예인도 재수해서 겨우 붙었다는 시험의 정체
The post 안명미가 꾼 신묘한 ‘고추 4개 태몽’을 가진 연예인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