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은 지난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죠.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세경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얼굴 천재’로 손꼽히는데요.

그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헤어 브랜드 ‘아베다’와 함께한 화보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청량한 배경을 바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신세경의 미모는 ‘여신’을 연상케 했는데요.

특히 신세경은 얼굴에 달라붙어 결점이 드러나기 쉬운 생머리마저 소화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미모가 미쳤다”, “사람이냐 요정이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개봉한 김종관 감독의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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