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자산 관리로 종목으로 불리는 ‘부동산’. 그에 따라 공인중개사를 꿈꾸는 직업인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서울대 출신 방송인으로 알려진 서경석이 오랫동안 광고 모델로 있는 한 업체는 최대 공인중개사를 배출한 학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서경석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서경석 TV’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한 일화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40만 명이 넘는 응시자 사이에서 살아남았다고 운을 떼었습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재수 끝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공인중개사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팁을 풀어 주기도 했는데요. 서경석은 지난해 9월 도전을 시작해, 서울대 출신이란 이력과 오랜 교육기업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 등.
스스로 무난한 합격을 예상했지만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고 많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른들의 수능으로 알려진 공인중개사 시험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 값과 더불어 인기 직업으로 알려져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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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서울대 출신 연예인도 재수해서 겨우 붙었다는 시험의 정체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