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에 골인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 중인 그녀는 배우 42세에도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이요원은 SNS에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플라잉요가 중인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운동복을 입고 플라잉요가에 집중하며 늘씬한 팔뚝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난 24일에는 자신의 SNS에 “패딩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니트에 패딩을 꼭 껴안은 채 대본을 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는데 지금도 너무 예쁘신”, “언니 사랑해요”, “빨리 작품 복귀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요원은 2022년 공개 예정인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인데요. <그린 마더스 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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